꼬꼬달걀찜기 꼬꼬달걀찜기 - 허접하지만 유용해! 예전에도 전자레인지에 달걀을 삶는 기구가 있었던 듯도 한데 요즘은 늘 감동란을 주문해서 먹다 보니 어디에 처박혀있는 건지 버린 건지 알 수가 없어 다시 한번 구입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꼬꼬달걀찜기 구입 후기 십여 년 전에도 만 원대에 구입했었던 것 같은데 다이소가 많아지면서 물건값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저렴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 하지만 꼬꼬달걀찜기가 다이소에 있다고 해서 다이소에 가서 온 매장을 뒤졌지만 도통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해 보니 예전에는 있었는데 요즘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모두 같은 제품인데 가격차이가 매우 심하니 가격비교를 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쿠팡에서 배송비 포함 4천 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