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텔로미어(Telomere)란? 요즘 저속노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그러면서 같이 언급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텔로미어라는 단어입니다.텔로미어라는 것이 무엇인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텔로미어(Telomere) 텔로미어(Telomere)는 우리 염색체의 끝부분에 달린 보호캡 같은 구조입니다. 염색체가 DNA가 감겨 있는 실타래 같은 구조인데 그 염색체의 양 끝부분에 달려 있는 보호막이 바로 텔로미어입니다.텔로미어는 특정한 염기서열의 반복으로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사람의 텔로미어는 TTAGGG라는 염기서열이 수천 번 반복되어 있습니다.텔로미어의 역할이러한 텔로미어는 DNA 복제 과정에서 생기는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분열하고 복제될 때마다 DNA도 복제되는데 복제할 때 매번 끝부분이 조금씩 깎여 나가게.. 비타민E의 효능과 하루 필요량, 주의사항 비타민 B, C, D는 다들 입에 달고 사는데, 비타민 E는 왠지 존재감이 희미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비타민 E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이기도 하고 저속노화나 항산화에 관심 많을 경우 꼭 챙겨야 할 성분이기도 합니다.비타민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비타민E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지방에 녹는 성질이 있어서 몸 안에 일정 기간 저장이 가능합니다. 비타민E의 가장 유명한 기능은 항산화 작용으로 알파 토코페롤이라는 형태가 대표적입니다.비타민 E에는 총 8가지 형태(토코페롤 4종 + 토코트리에놀 4종)가 있는데 알파 토코페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건강기능식품 역시 이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감마 토코페롤, 델타 토코페롤, 토코트리에놀도 각각 특성이 다르고 요즘에는 이러한 조합을.. 알파리포산(ALA, Alpha-Lipoic Acid)이란? 산화 스트레스, 노화, 염증 등을 신경 쓰다 보면 알파리포산(ALA, Alpha-Lipoic Acid)이라는 단어를 보게 될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염증 등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보게 된 단어인데요. 이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알파리포산(ALA) 알파리포산은 우리 몸 모든 세포 안에 원래 존재하는 지방산 형태의 항산화제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에서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할 때 꼭 필요한 효소를 활성화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지용성과 수용성 둘 다 가능한 굉장히 독특한 항산화제로 몸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작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알파리포산의 효능1. 강력한 항산화 작용활성산소(ROS)를 제거하고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염증을 억제해 주며 다른 항산화제(비타민 C, E, 글..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feat. 본인 몸무게) 하루에 물 2L 정도를 마시라는 이야기를 꽤 많이 듣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도 하루에 물 2L를 챙겨 마시려고 꽤나 노력하기도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은 사람의 몸무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50kg이 안 되는 사람과 80kg이 넘는 사람은 똑같이 물을 하루에 2L를 마셔야 하는 게 아니라 꽤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 저의 경우 커피나 녹차 등을 많이 마시는데 이전에는 커피나 녹차를 마셨다면 물을 커피나 녹차를 마신 것의 2배를 더 보충해야 한다는 말이 많았습니다.만약 하루에 커피를 500ml 마셨고 녹차를 400ml 마셨다면 1.8L의 물을 추가로 더 마셔야 하는 것이고 거.. 항산화제란? 항산화제의 정확한 개념과 효과 등 면역력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참 아리까리한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그중 너무 많이 나오지만 확실하게 잘 모르겠는 것이 저는 항산화제였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찾아오신 분들도 그런 이유에서 검색을 해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항산화제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항산화제(Antioxidants) 항산화제는 체내에서 활성산소(Free Radicals)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물질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섭취하거나 체내에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들은 세포와 조직을 보호하고 노화 및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1. 산화 스트레스와 활성산소란?항산화제를 이해하려면 먼저 산화 스트레스와 활성산소(Free Radicals) 개념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1) 활성.. 멜라토닌(Melatonin)이란? 멜라토닌의 효능과 역할 부비동염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중, 여러 검색을 하다가 이비인후과 의사가 오랫동안 항생제를 복용했지만 부비동염이 낫지 않고 있다는 사람에게 멜라토닌을 복용해 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응?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이 아닌가? 하면서 멜라토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멜라토닌(Melatonin) 멜라토닌은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수면을 조절하고 생체리듬(서카디안 리듬, Circadian Rhythm)을 조율하는 역할을 해. 주로 뇌의 송과선(Pineal Gland)에서 합성되며, 어두워지면 분비가 증가하고 밝아지면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즉,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고, 숙면을 돕는 대표적인 물질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수면 유도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면역력 면역력 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따로 뭔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작년 말 즈음 감기에 걸리고 부비동염에 걸리고 안 나으면서 몇 달간 계속 골골거렸는데 지옥을 맛본 이후(사실 여전히 진행 중) 70대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넌 나보다도 면역력이 없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겨울을 지나면서 면역력을 끌어올려야 해! 하면서 면역력에 엄청 집착하고 있습니다.사실 무턱대고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라고 해서 다 먹으려면 정말로 수십 개, 아니 100개 정도는 챙겨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TV에 나오는 신현준처럼 큰 가방을 매일매일 들고 다녀야 할지도...그래서 일단은 어떤 것을 복용하면 좋을지 알아보기 위해 면역력에 좋다는 영양제가 각각 어떻게 ..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란? 효능과 부작용 요즘 면역력에 좋은 항산화제라는 단어와 함께 안토시아닌이라는 단어도 많이 보입니다. 면역력이 바닥을 치는 요즘 저는 면역이라는 단어에 미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매우 집착하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안토시아닌이라는 단어가 면역이라는 말이 나올 때 자주 나오곤 해서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안토시아닌이란 무엇인지, 어디에 좋은지, 부작용은 없는지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안토시아닌(Anthocyanin)안토시아닌은 식물에 존재하는 천연 색소 중 하나로, 붉은색, 보라색, 파란색을 띠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폴리페놀 화합물입니다. 블루베리나 포도의 검푸른 색이 바로 안토시아닌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함량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식물에 함유되어 있고 주로 과일, 채소, 곡물 등에 함유되어..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의 차이점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는 모두 자주 들어 본 말이지만 같은 것인지, 비슷한 말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프리바이오틱스라는 것도 있더라고요.이 세 가지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유산균(Lactic Acid Bacteria)과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은 비슷한 개념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가 더 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살아 있는 미생물(균)을 통칭합니다. 유산균(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뿐만 아니라 일부 효모(예: 사카로미세스 불라르디)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 염증..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