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립종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생기는 피부 질환의 종류 알아보기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무언가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얼핏 보면 다 비슷해 보이지만 생기는 부위나 모양, 크기 등에 따라 여러 가지 피부 질환으로 구분됩니다. 오돌토돌한 돌기처럼 생기는 질환에는 한관종, 비립종, 편평 사마귀, 피지샘증식증 등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퍼지는 부위 등이 달라 각각에 따라 다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각각의 질환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와 각 질환 별 증상,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돌토돌한 피부 질환의 종류 1. 한관종 주로 눈 밑에 나는 좁쌀 모양의 피부 질환으로 땀샘에 생기는 일종의 종양입니다. 살색의 1mm 정도의 크기를 띠고 있으며 저절로 잘 없어지지 않고 주로 30대, 40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눈 밑에 많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볼이나 이마 등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