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내돈내산 리얼 후기 테디베어 만들기 전 재료 준비하기 지난번 손바느질로 약 12cm 정도의 작은 테디베어를 완성했습니다. 열쇠고리 용으로 만든 것인데 처음에는 입지 않는 티셔츠를 보고 그 옷을 뜯어서 만들 생각이었는데 점점 일이 커져 많은 재료를 구입하게 되었고 만들던 도중에도 필요한 것들이 생겨 중간에 추가로 구입한 것도 있습니다. 원단만 있으면 되겠지 생각하다가 이것저것 매우 많이 구입하게 되었는데 대부분 알리 등을 통해 구입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테디베어를 만들면서 구입한 재료들을 정리하니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테디베어 만들기 재료 1. 원단원단은 저처럼 집에 안 입는 옷이나 필요 없는 원단이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털소재나 기모가 있는 원단 등 특정한 터치 등을 원할 경우 원하는 원단을 구입하.. 알리에서 구입한 털 덧신 후기(feat. 양말 6켤레 세트) 겨울이 다가오면서 다시 털 덧신을 격렬하게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구입해 본 다이소 덧신은 매우 실망스러웠고, 따시따시 요술 덧신은 하도 신어서 약간 얇아져서 보온성이 떨어졌거든요. 겨울이 되면 뒤꿈치가 다 갈라지기도 하고 해서 발 보온이 필수인데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싶어 여기저기 뒤지다가 알리에서 털 덧신을 하나 구입해 보았습니다. 알리 털 덧신 구입 후기 요 제품입니다. 사진이 정말 제멋대로네요. 마치 후기인양 마룻바닥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요. ㅋ개인적으로 이런 사진을 선호합니다. 알리의 경우 명품 사진이나 그럴싸한 옷이나 신발의 사진을 올려놓고 전혀 다른 걸 보내주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가격이 솔직히 알리치고 싸지는 않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이 4.71불이니 6~7.. 다이소 살롱 드 컬러(새치, 빈모 커버) 사용 후기와 단점 얼마 전 다이소 살롱 드 컬러라는 것을 알게 되어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적극 추천했고 블로그 후기들도 보니 새치 커버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시는 듯 해 다이소에 들러 구입을 하였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뚜렷하게 느껴졌는데 대부분 장점만 나와 있어서 단점도 알려드릴까 합니다.다이소 살롱 드 컬러 구입 및 사용 후기입니다.다이소 살롱 드 컬러 후기 블로그 후기에 나온 제품 사진을 보고 이상하다 다이소에서 이런 걸 본 적이 없는데 생각했었는데 제품이 바로 있는 것이 아니라 교환권이 걸려있더라고요. 해당 교환권을 가지고 계산대로 가면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형식입니다. 이전에 마데카솔 연고도 구입할 때 보니 이렇게 교환권으로 되어 있었고 리들샷의 경우 제품이 진열되어 있지 않고 계산대.. 알리에서 구입한 신발 정리대 후기(음...?) 알리를 구경하다 보면 이것저것 무언가가 많이 뜨는 바람에 구입할 생각이 없었던 제품을 구입하기도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 신발 정리대가 그렇습니다. 그래도 그냥 그럭저럭 만족했다고 해 두겠습니다. ㅋ조립식 신발정리대인데 제품의 본분인 정리는 잘 되기는 하는 듯한데 생각보다 매우 빈약하고 무엇보다 크기가 이것이 맞는 건지? 싶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여 신발장 옆켠에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신발정리대 후기 공유합니다.알리 신발 정리대 제가 본 제품입니다. 사실 예전에 다이소에서 신발정리대를 본 적이 있는데 이런 형태로 가로가 조금 더 넓어서 신발 3개를 놓을 수 있는 형태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 그 제품을 구입을 하려고 하니 그 제품은 단종이 되고 다른 제품이 나와 있었는데 이렇게.. 알리와 다이소에서 구입한 프랑스 자수 재료들 2편 - 도구 알리와 다이소에서 구입한 프랑스 자수 재료들 2편 알리와 다이소에서 구입한 프랑스 자수 재료들 1편 - 자수실 프랑스 자수를 시작하려면 자수실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몇 가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실이 준비되었다면 1차로 자수틀과 바늘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기에 너무 많은 것들을 먼저 구입하기보다는 실과 자수틀, 바늘 정도만 준비해 보고 그 후로 차차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자수틀자수틀은 예전에 다이소에서 하나 구입해 놓은 것이 있는데 지금은 단종된 것 같아요. 하지만 자수를 놓기 위해서는 작은 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큰 것은 자수를 놓는 용도보다는 자수를 놓고 액자처럼 사용하기 위해 많이 구입한다고 하네요. 재질은 플라스틱과 나무가 있는데 플라스틱은 미끄러워.. 알리와 다이소에서 구입한 프랑스 자수 재료들 1편 - 자수실 시작은 우연히 다이소에서 본 DIY 에코백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랑스 자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DIY 에코백은 구입해 두고 하지도 않는 주제에, 지금은 품절된 다이소 자수실을 종류별로 구입하고 방법도 모르는 프랑스 자수 도구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꽤 오래전 무척이나 많이 가지고 있었던 십자수 실과 같은 실이라는 것을 알고 경악하게 됩니다. 이미 그 실은 모두 버린 지 오래거든요...그리고 할지 안 할지 모르는 프랑스 자수 재료들을 하나하나 준비하기 시작합니다...뭐라도 있어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하...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지만 저같이 싫증을 잘 내고 금방 포기하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비싼 장비는 필요 없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력만 좋다면야 도구가 문제.. 바느질을 하거나 자수를 할 때 지워지는 펜(알리 열펜 추천) 예전에 알리가 알리바바일 때 타오바오에서 주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알리에서 국내 배송도 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대거 알리로 넘어왔죠. 개인적으로 타오바오가 알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질이 좋다는 생각은 여전하지만 타오바오는 15만 원 정도를 모아서 구입해야 하고 배대지를 거쳐서 한꺼번에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오랜만에 알리에 들어가 보니 무료반품이라는 매우 좋은 것이 생겼더군요. 그리고 타오바오의 경우 대부분의 제품이 의류, 잡화인 것에 비해 알리에는 정말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타오바오도 제품의 질이 랜덤인 건 마찬가지였고 타오바오의 경우 일단 구입하면 반품은 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지만 알리의 경우 무료반품이라는 시스템이 생겨 얼마 전부터 소소한 것들을 매우 구매해.. 알리에서 구입해 본 랜덤 와펜 100pcs 얼마 전 동대문에서 저렴이 와펜을 구입한 후 하고 또 와펜 등의 예쁜 부자재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뒤져 보았지만 작은 사이즈 하나의 가격이 꽤나 비쌌습니다. 그래서 또 만만한 알리를 뒤져 보았지요... 그래도 랜덤은 구입하지 말았어야 했나 싶지만 뭐 어쨌든 100개나 생겼습니다. ㅋ알리에서 구입한 랜덤 와펜 100pcs 후기입니다. 알리 100pcs 랜덤 와펜알리의 경우도 하나씩 골라서 구입하는 경우 가격이 꽤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개당 천 원 정도는 했고 비싼 것은 2, 3불 정도이니 3, 4천 원대의 것들도 많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부담된다기보다는 일일이 사진들을 구경하고, 장바구니를 보면서 이게 뭐였더라 하면서 또 확인하고 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것이 .. 다이소에서 구입해 본 고리형 패브릭 포스터(feat. 이마트에 입점한 다이소) 예전에는 사실 다이소를 즐겨 가지는 않았고, 또 다이소가 모두 매장이어서 매장을 찾아가야 했기에 구입할 것이 있거나 필요한 것이 있는데 혹시 이런 것도 다이소에 있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 때만 종종 들르곤 했는데 편의점이나 마트를 가듯이 자주 들르는 것은 아니어서 오랫동안 가지 않으면 몇 개월이고 가지 않기도 했습니다.요즘은 이마트에 다이소가 입점되어 있다 보니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아무 생각 없이 들러서 구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도 다이소를 어슬렁 거리다 이것저것 또 집어오게 되었네요. 오늘 구입한 고리형 패브릭 포스터 리뷰와 함께 대형마트에 입점한 다이소와 다이소 매장과의 차이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대형마트에 입점한 다이소 대형마트에 다이소가 입점되면서부터 이마트에서 제품..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