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프리티(프리텔레콤) 심플150분500M요금제 월 990원, 서브폰 개통 후기 아주 오래전에 폰을 바꾸면서 남은 공기계에 무료로 선불폰 유심을 받아 넣어서 사용했는데 그 후 그 유심을 해지하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선불폰의 경우 무료로 개통을 해주고 택배비도 무료로 보내주어서 개통을 해서 사용하긴 했지만 그 후 2개월 후부터는 충전을 해야 했는데 한 달에 5,000원씩 충전을 해야 개통이 유지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5,000원이 비싼 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통화와 데이터는 전혀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충전을 하다 보니 충전 금액이 20만 원 가까이 생겨 있었습니다.(금액이 많이 남아 있어도 번호를 계속 사용하려면 두 달 간격으로 1만 원씩 충전 필요, 사용을 하지 않으면 계속 충전 금액이 남아 있는 금액에 합산됨) 충전을 할 때..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 사용하기 신용카드 이벤트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아마도 몇십 원, 몇백 원 정도 있었던 기억은 있지만 카카오톡선물하기에서 결제를 할 때 눈에 보이면 같이 사용하던가, 아니면 모르고 버리던가 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18만 원이 넘는 페이포인트가 생기다 보니 어디다 써야 하는지 사용처를 알아보았습니다. 카카오페이포인트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기 카카오페이 첫 화면에서는 카카오페이머니만 표시가 되기 때문에 카카오페이포인트를 확인하려면 혜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사용하거나 온라인 주문 시 간편 결제에 카카오페이가 있을 경우 페이포인트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매일매일 깻잎 섭취하기(박스 구매 + 보관법) 깻잎이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몇 개월째 매일 깻잎을 섭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깻잎만 먹는 것은 조금 힘들어서 식사 시에 함께 먹거나 다른 요리 등에도 넣고, 샐러드를 먹을 때도 잘라 넣어서 함께 먹고 있습니다. 처음엔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깻잎을 구입해 오곤 했는데 20장 정도 들어있는 한 봉지에 1,500~2,000원 정도였고 매일 구입하기도 좀 번거로워 인터넷으로 박스 구입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요 제품입니다. 처음에 구매할 때는 7,000원에 배송비 3,000원으로 총 1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1천 원이 올랐네요. 총 500g입니다. 1kg, 2kg을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한데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을 것 같아 500g만 구입해 보았고 그 정도 양이 딱 적당한 것 같아 .. 개인이 접수 가능한 택배 - 무게, 부피에 따른 가격 비교 택배회사와 계약을 하지 않은 개인이 소량으로 접수를 할 수 있는 택배에는 편의점 택배와 우체국 택배, 그리고 롯데마트에서 접수 가능한 택배가 있고 편의점 택배는 GS25와 CU가 대표적이지만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에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GS25와 CU의 경우 현재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이긴 하지만 부피로 가격이 책정되어 무게가 무거울수록 금액이 굉장히 비싸지는 경우가 있어 무거운 택배의 경우에는 다른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직접 방문해서 접수할 때의 각각의 택배의 가격과 어느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2023년 2월 18일 기준) 각 택배 요금 무게와 거리에 따른 비교 1. 우체국 택배 우체국 택배의 경우 가격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분실 염려가 거의 없고 익일 배송.. 주식 유료 리딩방 후기 - 내돈을 자발적으로 버리는 일 개인적으로 2021년 7월 즈음 주식 리딩방이라는 곳에 가입하여 4개월간 주식 유료 리딩방에 가입하여 투자를 했고 또 2021년 12월 즈음? 마이너스를 회복시켜 준다는 말을 듣고 또 다른 리딩방에 가입했었습니다. 이 두 군데에서 매수하라고 한 종목을 아직까지도 2,30 종목 정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마이너스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의 일이라 기억이 조금 흐릿하기는 하지만 나름 대략적인 이야기를 포스팅하고자 생각했고, 오래전이라 열심히 찾는다고 찾았지만 완벽한 증거를 보여드리기는 조금 힘들 듯합니다. 처음에는 100만 원 정도를 가지고 몇 천 원짜리 주식은 10주 정도, 몇 만 원짜리 주식은 2, 3주 이런 식으로 떨어져도 그만, 올라도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기분은 좋은, 그 정도로.. 저축 은행이 망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나요? _ 경험했던 후기 저축 은행의 적금이나 예금 금리는 기존의 은행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그래서 여윳돈이 있어서 예금을 하려고 할 때나 적금을 들려고 할 때 많이들 저축은행을 생각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꽤 오래전에 저축은행에 적금을 들었었는데 도중에 해당 은행이 망하게 되어 몇 달 동안 돈이 묶여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저축은행은 이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요즘 저축은행의 높은 금리로 인해 얼마 전 다시 중도 해지가 가능한 예금을 하나 들었습니다. 다만 그때와 차이가 있다면 당시에는 저축 은행이 망할 수도 있다는 것 자체를 상상하지 못했었고 중간에 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앗 내 돈 어떻게 되는 거지? 하며 불안한 생각을 잠시 했었지만 이제는 망하더라도 결국 찾을 수 있는 돈이니 당장에 돈이 급하게 필요한 것만 아니면.. 내 택배는 지금 어디에? 보낸택배와 받을 택배의 위치 확인하기 요즘 택배 많이들 이용하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으로 구입한 물건의 경우 특별히 따로 확인하지 않고 올 때 되면 오겠지 하고 그냥 기다리는 편이지만 개인 거래를 했을 경우 택배를 보냈을 때는 계속 내가 보낸 택배가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도착할지를 확인하곤 합니다. 특히 편의점 택배를 자주 이용하는데 편의점 택배로 개인으로 접수한 택배는 하루 만에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오래 걸리면 3, 4일은 기본인 경우가 많아 택배를 접수한 후에는 운송장번호를 바로바로 저장을 해두는 편입니다. 저의 경우 접수항 후 바로 운송장번호를 저장해 두면 위치가 바뀔 때마다 업데이트가 되는 스마트택배 어플을 이용합니다. 스마트택배 어플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과 연결을 시켜 놓을 경우 도착할 택배의 상황을 알려주기도 .. 홈플러스 온라인 마일리지 소액 사용하기(feat. 매장 픽업) 개인적으로 홈플러스는 잘 이용하지 않았고 근처에 이마트가 있어 홈플러스보다는 이마트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배송은 주로 식품을 쓱배송을 통해 배송받는 편인데 홈플러스도 배송은 가능하지만 식품은 홈플러스보다는 이마트가 좀 저렴한 것 같기도 하고 전부터 이용하던 곳이라 그런지 이마트가 왠지 더 익숙해서 쭈욱 이마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종종 홈플러스도 가긴 했는데 배송을 받을 만큼 구입하진 않고 매장에 들러서 구입할 것이 있으면 직접 몇 가지 구입하곤 했었어서 회원가입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지난 3월인가 홈플러스에서 25주년 행사를 크게 했었는데 그때 알아보니 가입 후 첫 구매를 하면 혜택이 많아서 온라인으로 회원 가입을 한 후 한번 주문을 했었는데 그러고 나서 잊고 지냈더니 얼마 전 그때 생긴 마일리지가 소.. 편의점택배(GS25, CU), CJ 대한통운 택배 배송지연 보상받는 방법 예전에는 개인이 택배를 접수하려고 하면 우체국에 직접 가서 접수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점심시간에 우체국에 접수하러 가거나 잠시 시간을 내서 우체국에 방문해서 택배를 접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 간의 택배거래는 불편이 꽤 많이 따랐고 금액도 꽤 비쌌지만 편의점 택배가 생기면서 시간의 제약 없이 접수할 수 있게 되었고 무척 저렴한 가격으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데 되어서 요즘 편의점 택배를 많이들 이용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장점 외에 단점도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한 부분은 우체국을 통한 접수 시 대부분 다음날 배송이 되고 배송기간이 꼭 지켜졌지만 편의점 택배의 경우 다음날 가는 경우보다 2,3일 이상이 걸리는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늦어지는 경우 5일 이상이 걸린 적도 여러 번 있..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