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하루에 2L 이상 마시라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어도 생각보다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래요.
또 물 2L가 아니다, 너무 많다, 하루에 3L는 마셔야 한다 등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기도 해서 어떤 이야기를 들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합니다.
꽤 열심히 물을 챙겨 마시다가 요즘 들어 물을 잘 마시지 않을 듯해서 다시 열심히 물을 마셔보려고 다시 얼마나 마셔야 하나 알아보다가 얼마 전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꽤 오래전에 방송된 하루 물 섭취량 계산법에 대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 물 섭취 권장량
개인적으로 요즘 부비동염에 구내염에 중이염에 난리가 나서 염증이라는 말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제한한 다이어트도 하면서 만성염증도 배출해 주기 위해서 마셔야 할 하루 수분 섭취량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곳에서 대부분 하루에 물 2L를 이야기하지만 사람의 키와 몸무게, 활동량 등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조금식 다른 것은 분명할 것입니다. 다만 내가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요.
방송에서 제시하는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본인 체중에 33㎖를 곱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몸무게가 50kg이라면 1,650ml가 되겠고 몸무게가 75kg이라면 2,475ml, 그리고 몸무게가 100kg이라면 3,300ml가 되겠네요.
많이 마실수록 좋은가
이전에 TV에서 정말 마른 연예인이(50kg은 절대 넘을 것 같지 않은) 다이어트와 혈액순환을 위해서 하루에 3L이상의 물을 마신다는 걸 본 적이 있는데요. 어 그럼 물을 많이 마시면 많이 마실수록 좋은 건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왠지 날씬하고 이쁜 사람이 그러니 저도 하고 싶잖아요...ㅋ
적절한 양의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체내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만성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만성염증이 있는 경우 혈관세포에 노화를 일으키거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어 고혈압, 당뇨 등의 대사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대사질환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어 다시 비만이 되고 그럼 다시 만성염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면서 만성염증을 배출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 만성염증을 배출하는데 좋은 하루 수분섭취량이 바로 몸무게 X 33ml라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될 경우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이 쌓일 수 있고 오히려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 수분 섭취량에서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선에서 수분 섭취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성 염증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하루의 물 섭취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이 계산 방법대로라면 몸무게가 60kg이하라면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2L가 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몸무게에 33을 곱해서 본인에게 알맞은 하루 수분 섭취량이 얼마인지 계산해 보고, 너무 많이 마시거나 너무 적게 마시지 않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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